Story 3탄. 단가 책정과 재미있는 일들...
2012-11-02 14:27:16
관리자 <lys6409@daum.net> 조회수 441

프리래디칼의 특별한 이야기

 

본 story는 어떻게 프리래디칼 살균소독제를 접하게 되었고, 사업을 하게 되었으며, 그 개발배경 및 생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알림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대표이사가 직접 겪은 경험을 적었습니다.

 

본 내용은 여러 편으로 나뉘어 기재토록 하겠습니다.

 

3탄 거래처 구축과 응용 테스트

 

스토리 1탄은 프리래디칼 제품을 만나게 된 계기

           2탄은 일본 개발자와 마케팅 책임자의 방문과 함께 검증을 위한 자가테스트 내용이

             었다면

          3탄은 대리점과 판매점을 구축하면서 겪은 일들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2011년 한국 총판을 계약 당시 다소 망설였던 것은 원액 수입에 대한 단가 때문이었습니다.

살균력 데이터와 다양한 분야의 적용 문제에서는 매우 경쟁력이 있었지만, 식품분야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품과의 경쟁에서는 단가 부분에서 경쟁력이 다소 떨어졌습니다.

 

물론 살균력과 냄새 제거 효과에 인체에 무해한 부분은 충분히 프리미엄의 가치가 있지만 시장이 받아들일까 하는 우려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 분야의 단가문제 때문에 제품의 출시를 늦추는 것은 회사에서도 리스크였습니다.

 

그래서 제품의 농도를 낮추는 작업을 해야 했습니다.

자동차 소비자들이 모든 옵션을 장착한 자동차도 사지만 기본만 있는 자동차도 사기 때문에

기본 이상이 되는 조건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세균테스트를 의뢰하였습니다.

5, 10, 20, 30, 40, 50, 70, 100PPM의 농도로 살균력 테스트를 의뢰하였습니다.

이쪽 분야에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적지 않은 비용이 들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화학시험융합연구소에 같은 농도로 세균테스트를 하였습니다.

5, 10, 20, 30, 40, 50, 70, 100PPM으로....

 

식품첨가물 살균소독제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대장균과 포도상구균을 테스트하는데

5분 이내에 99.999% 살균이 되는 조건이었습니다.

우선 10PPM만 돼도 5분 이내에는 99.9% 이상의 살균력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최초로 의료용 침적 및 고착균 분무 살균용으로 M-BUS가 출시가 되었고,

수술실, 입원실 등 VRE, MRSA 등 부유 내성균 살균을 위한 M-BUS PREMIUM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병.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 대리점들이 구축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다시피 한가지 제품을 출시 하는데는 많은 결정사항들이 있습니다.

 

제품명, 유통단가, 라벨디자인, 박스제작 및 디자인, 배송계약, 카다록제작, 홈페이지나 쇼핑몰 상세페이지제작 등....

 

소비자들은 판매업자나 제조업자들이 이윤추구만 한다고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많은 노력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 주시면 판매자와 소비자간의 건전한 유통관계가 성립될 것입니다.

 

 그런데 점점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저도 차아염소산나트륨 또는 염소 원소에 대하여 네이버 및 구글에서 관련 자료를 찾게 되고 또는 외국 논문을 많이 다운 받아 읽게 되었고, 자주 FDA 사이트와 관련 사이트들을 방문하여 자료들을 읽다 보니 제가 취급하고 있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이 기존에 알고 있던 차아염소산나트륨과 많은 기술적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재미있는 사례들이 있었는데....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사실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적어보고자 합니다.

 

의약품 도매상을 하다 보니 의사들을 자연히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이 이야기를 하기 전에 전제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기존 락스에 비해 차이점은, 살균력은 동일하지만 소취력을 가지면서 인체에 무해하다는 사실 하나...

 

첫째는 한 의사는 염소계가 1,2차 세계 대전 때 총상을 입은 많은 환자들의 상처 살균에 사용되었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현재는 알코올로 상처 치료를 하지만 피부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사의 제품을 상처 치료하는데 분사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 아이들이 몇 번 넘어지거나 축구를 하다가 넘어져 상처가 많이 났을 때 뿌려서 살균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염소계가 곰팡이 균을 억제하기 때문에 비듬을 억제하는데 유용하다고 하는군요...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 군산의 모 식품회사 사장님은 본인이 응용하여 비듬균도 곰팡이의 일종이라며 머리를 감고 나중에 머리에 뿌리곤 했는데(비듬 때문에 특수 샴푸를 사용해 오셨는데) 본 제품을 뿌리면서 비듬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좋아하시면서 식품의 살균에 사용하고 계십니다.

 

셋째, 본 제품을 처음 소개시켜준 사람은 친구인데, 무좀이 아주 심했습니다.

그 친구도 병원관련 일을 하고 있기에 의학지식이 어느 정도 있습니다.

무좀의 상태는 발이 갈라져 피가 보일 정도로 20년 가까이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이 친구는 꽤 오래 사용했었는데 시간이 날 때마다 양말을 벗고 분사를 해주었답니다.

어느 날(기억으로는 약 45일 정도?) 사무실에 와서 양말을 벗어 보이며 보여주더군요.

정말 신기하게도 각질 정도와 갈라진 상처가 아문 부분이 보이며, 아주 양호하게 회복된 발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친구도 정말 신기해 했습니다. 20년을 고생한 발이 2달여 만에 나았으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살균이 되니 2차 감염을 막아 상처가 아물어 진 것 같습니다.

 

넷째, 산에 생수통을 들고 다니시던 분이셨는데, 고민은 물통 안에 이끼(물때)가 끼는 것이었습니다.

주둥이가 좁아 세척을 하려면 통에다 물을 넣고 여러번 흔들어 주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끼가 제거가 안 되는데 이것을 안에서 10여 회 분무하고, 입구를 막은 상태로 약 15분 정도 둔 뒤에 물을 안에다 부어 흔들니 이끼가 떨어져 녹색물이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청소가 쉬워졌다며 정말 좋아 했습니다.

 

다섯째, 생수통의 이끼가 청소가 되면 물고기가 사는 수족관에 넣으면 수족관 청소가 쉽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본사의 이사 한 분이 먼저 물고기가 있는 수족관에 본 제품을 넣어 보았는데 물고기가 죽지 않았습니다.

얼마 크기의 수족관에 얼마 맡큼의 물이 있었는지는 측정하지 않았지만 안정성을 간접적으로 테스트 하였고, 이끼가 잘 닦이는 것은 보았습니다.

수족관에 물건을 공급하는 것을 검토했으나 납품 단가가 맞지 않아 보류했습니다.

 

여섯째, 어느 날 중학교 2학년인 제 딸아이가 갑자기 이가 아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가 일요일이고 밤 11시가 다 되어 약국에서 진통제를 구매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본 제품을 입에 넣고 1분 정도 오글거리라고 하였습니다.

아이가 기존 차아염소산나트륨에 대한 인식이 있었으면 안 했을 텐데 너무 아팠었나 봅니다.

제가 말 한데로 하더니 얼마 있다가 고개를 갸우뚱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빠, 이걸 뿌려서 안 아파진 건지, 시간이 지나서 안 아픈건지 모르겠는데"하는 것입니다. 아마 충치가 있었는데 그걸 살균해 주니까 통증이 완화된 거겠죠...

그래도 그날 밤은 잘 자고 다음날 치과에 가서 치료를 잘 했습니다.

 

일곱째, 그 동안 당사의 제품을 샘플로 받은 5분 정도는 아이들의 여드름에 사용했습니다. 모두 많이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들도 사용하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어느 날 친구가 암사동쪽에 집을 새로 지어 집도 볼 겸 해서 딸 아이와 놀러갔는데 친구의 딸이 고등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얼굴에 여드름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직업의식(?)이 발동하여 여드름에 관한 당사의 제품을 사용해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2주 뒤 결과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3주가 지나도 전화가 없었습니다. 무슨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하고 걱정도 하면서 전화하고 친구의 가게로 갔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하면서 딸 아이가 틈만나면 얼굴에 뿌리고 바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너의 딸의 얼굴은 내가 책임질게" 하였습니다.

 

아마 이것도 치료보다는 2차 감염을 억제하여 좋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친구의 딸 아이는 병원치료도 그 이전부터 병행하고 있었습니다. 병원 다니면서도 잘 안 나은 것은 2차 감염에 소흘 했기 때문이며, 한창 외모에 신경 쓸 아이가 여드름이 심한데 좋다고 하니 잘 사용했고, 그래서 아주 좋아진 것 같습니다.

 

여덟번째, 미국 공항의 공간 살균 문제로 미국의 한 공항에서 청소업을 하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국내 유명빵집인 P게트에서 만났는데, 그 빵집 사장님이 소개해 주셨습니다.

제품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던 중 냄새제거와 관련된 에어컨과 차량 냄새제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분은 빵집을 운영하시지만 애연가이기도 해서 차량 안에 냄새가 많다며 샘플을 좀 사용해도 되냐고 하여 그러라고 하였습니다.

그 분 차는 무쏘였습니다. 청소업을 하시는 사장님과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빵집 사장님이 들어오시더니 너무 신기해하시는 것입니다. 정말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시며,

차량 살균용 또는 냄새제거용으로 사용하면 대박을 낼 거라면서

정말 오래도록 신기해 하셨습니다.

그래서 차량용으로 제품이 12월에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처음 생산한 제품을 집으로 가지고 간 것이 작년 12월 쯤 됩니다.

어머니에게 인체에 무해하니까 설겆이 한 다음에 주방에 뿌리거나 코감기 들면 코에다 뿌리세요. 했는데, 성분이 무엇이냐고 하길래, 차아염소산나트륨(일명 락스)이라고 했더니, 어머니는 이걸 어떻게 사용하냐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아들이 하는 사업이니 사용은 해 보겠다며 하셨습니다. 

어느 날 어떻게 사용하나 안 방에 가 보았더니, 살균제가 안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어머니 제가 준 제품 어디있어요?"

어머니는 "TV뒤에 있다"라고 하셔서 TV뒤에 보니

어머니는 500ml 스프레이 병에 네임펜으로 "독약"이렇게 크게 쓰시고 혹 아이들이 만질 까봐 숨겨 논 것이었습니다.

저는 어이가 없어서 시범을 몇 개 보였습니다.

먼저 어머니에게 쓰레기 통을 들고 와서 "어머니 냄새 맡아 보세요" 하면서 "어때요?"하니

어머니는 냄새를 맡으며 "쓰레기 냄새가 많이 나네" 합니다.

당사의 제품을 쓰레기통 안에 뿌리고 뚜껑을 잠시 닫고 나 후

다시 어머니에게 "이번에는 어떠세요?" 하니                                                    

어머니는 "정말 많이 없어졌네"합니다.

그 다음에 제가 입에 뿌려 마시기도 하고, 코에 뿌리기도 하면서 "정말 안전하니까 사용해도 돼요"하였습니다.

제가 저를 보더라도 어떤때는 만병통치약을 파는 약장사(?)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식은 쉽게 바뀌지 않는가 봅니다. 사용을 잘 안하시는 것 같더니

그러나 한 6개월 쯤 되었나 봅니다. 조금씩 제품이 주방에도 보이더니 지금은 방에도 1개, 주방에도 1개, 화장실에도 비치하며 살균 및 냄새제거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보니 인식을 바꾸는 데는 시간이 걸리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자유로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경험 말고도 정말 수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팩트 한가지는 경험했습니다.

 

수 많은 살균제와 냄새제거제 상품 중 대표이사가 자신있게 마시고, 눈에 뿌리고, 초음파 가습기에 넣고 분무를 마시고, 피부에 뿌릴 수 있는 상품은 정말 안전한 상품이다. "이것이 당사의 제품력이며 경쟁력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기존 차아염소산나트륨의 선입견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 가면서 기존의 차아염소산제품과 많이 틀리며, 서로의 시장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위에 언급된 사례들은 정식 임상실험이 아니며, 그 동안 있었던 해프닝들이며, 또 다른 의미로는 새로운 사업아이템이 될 수 있는 사항 정도입니다. 위의 예들을 장황하지만 한 가지 전달하려는 것은 정말 안전한 제품이라는 메시지 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당사 제품의 안전성에 조금 더 신뢰를 가지셨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다음의 4탄을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비에이엠시스템 대표이사 황두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