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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서비스-뉴스 '세균 황사' 대기 세균농도 평상시 7배... 폐렴유발 바실러스균 득실
2013-03-11 10:42:24
관리자 <> 조회수 646

세균 황사 / 7배 / 바실러스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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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미수입니다.

 

 

 

 

해마다 봄철이면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에 미세먼지나 중금속 말고도 인체에 유해한 세균도 
 
함께 섞여 오는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2008년 5월∼2010년 3월 서울 시내 세균 농도와 종류를 분석한 결과 황사 때는 
 
평상시보다 세균 수가 7배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에는 m³당 330CFU(Colony Forming Unit·세균 등 군집 개체수의 단위) 수준이던 
 
대기 중 세균 농도가 황사가 불어오면 2210CFU에 달했다.
 
 
 
특히 황사 때는 바실러스균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실러스균은 토양세균의
 
일종으로 그중 일부는 식중독이나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실러스균은 모래바람을 타고 지상 5km 높이까지 올라가서도 영하 25도 이하의
 
낮은 온도를 견딜 만큼 생명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진은
 
이 세균이 황사 발원지인 고비 사막에서 
 
흙먼지에 달라붙은 뒤 수천 km를 날아 국내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병원성 세균이 황사를 통해 유입될 경우 검역체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세균의 유해성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세균 유입에
 
따른 건강과 생태에 대한 영향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상 봄철 세균 황사에 대해 보도드렸습니다.
 
단미수였습니다.